어메이즈핏 빕 워치페이스 제작 (쿠키런 글꼴)

얼마 전에 어메이즈핏 빕을 구입했습니다. 스마트워치로서 기본적인 기능은 지원하면서 상당히 저렴하다는 게 매력이었죠. 스마트폰 알림을 시계로 전송해주면서, 수면, 맥박, 걸음 등 신체 활동도 기록해주고, 이를 앱 뿐만 아니라 시계에서도 간단히 볼 수 있게 해놨어요. 또 하나, 어메이즈핏 빕은 시계의 첫 화면, 즉 워치페이스를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고 바꿀 수 있다는 게 재미있는데요. 덕분에 아래의 amazfitwatchfaces.com 같은 곳에서 … 계속 읽기 어메이즈핏 빕 워치페이스 제작 (쿠키런 글꼴)

서피스 고 1년 사용기

  나름 의미있는 제품군이어서 기록 삼아 간단하게 남겨 봅니다. 왜 끌렸나? 노트북은 주로 맥북을 썼습니다. 키노트 프로그램이 저와 잘 맞기도 하고, 2011년에 구입했던 맥북 에어(13인치)와 워낙 좋은 일들이 많았죠. 그래서 맥북 에어가 수명이 다해가던 2018년에 맥북 프로(13인치)를 하나 들였습니다. 성능은 훌륭했지만, 1.37kg에 어댑터까지 포함하니 평소에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 갖고 싶었습니다. … 계속 읽기 서피스 고 1년 사용기

휴대폰 런처 화면을 미니멀하게

휴대폰이 너무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CNBC의 'How to stop phone addiction and check your phone less'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휴대폰을 덜 쓸 수 있을까 하는 얘기가 꽤 많습니다. 같은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아래 동영상의 Light처럼 극단적으로 미니멀한 휴대폰들도 있죠. https://youtu.be/o-jamNT9CkY 저도 휴대폰이 지금보다 좀 더 미니멀해지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하는데요. 기능보다는 시각적으로 … 계속 읽기 휴대폰 런처 화면을 미니멀하게

블랙베리 키투 사용기: 2018년에 쿼티폰 쓰기

2018년 여름에 쿼티폰 구입 뜬금없지만 모든 일은 'You Know Who's Really Addicted To Their Phones? The Olds.'라는 와이어드의 글을 읽으며 시작됐습니다. 기사는 '십 대가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쓴다'는 통념과는 달리, 18-34세 연령대보다 35-49세 연령대가 일주일 당 40분이나 더 많이 소셜 미디어를 쓰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실제로도 중년의 X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보다 휴대폰, 태블릿, PC … 계속 읽기 블랙베리 키투 사용기: 2018년에 쿼티폰 쓰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6개월 사용기

지난 6개월 유용하게 쓴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에 관해 몇 가지 기록을 남겨봅니다. 2018년 여름에 전자책 리더 구입하기 e-ink로 만든 전자책 리더는 킨들을 비롯해 크게 성공했던 기기지만, 2018년에 전자책 리더를 사는 사람은 아마 그리 많지는 않았을 거예요. 킨들이 처음 히트할 때는 스마트폰이 화면도 작고 해상도가 낮았으며 배터리나 인터넷 환경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자책 리더도 충분히 … 계속 읽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6개월 사용기

최근 5년간 휴대기기 화면 크기 변화 (Verge 리뷰 표본 기준)

2년 전인 2013년 4월 '모바일 기기 화면 크기 변화 그래프(Verge 리뷰 표본)'라는 글을 썼습니다. 오랜만에 자료를 업데이트하면서 그래프를 새로 그려 보니, 눈에 새로 띄는 점들이 있어서 좀 더 살을 붙여 글을 새로 씁니다. 2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Verge에서 리뷰한 기기를 표본으로 삼았는데요. 여러 한계가 있겠지만 다음의 의의가 있어서 Verge의 리뷰 기기를 참고했습니다. 1. 휴대폰, 태블릿, … 계속 읽기 최근 5년간 휴대기기 화면 크기 변화 (Verge 리뷰 표본 기준)

조본 업 패키지 디자인

지난 10월 말에 조본(Jawbone)의 UP(업)을 구입했습니다. 피트니스 트래커가 궁금하던 차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가장 초기형인 UP을 샀어요. (11월 초에 그 다음다음 버전인 UP 3가 출시되면서 금세 단종되어 버렸네요.) 7주 정도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지만, 사용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번 글에서는 재미 삼아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 간단히 적어 봅니다. 이렇게 생긴 패키지인데요.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 … 계속 읽기 조본 업 패키지 디자인

샤오미 이어폰 패키지 디자인

올해 하반기 들어 부쩍 샤오미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이제는 애플이나 삼성보다도 자주 듣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소문으로만 듣고 있었는데요. 마침 회사 동료 분이 샤오미 이어폰을 사셨고, 그 패키지 디자인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몇 장 찍어 남겨 봅니다. 네, 이게 제품 포장입니다. 굉장히 작고 군더더기도 하나 없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샤오미 로고 … 계속 읽기 샤오미 이어폰 패키지 디자인

견과류 제품에서 엿본 콘텐츠의 재포장 아이디어

부모님께서 홈쇼핑에서 사셨다면서 견과류 제품을 두 상자 주셨습니다. 상자 하나에는 '아침용', 다른 하나에는 '오후용'이라고 적혀 있고, 각 상자에는 아래와 같이 낱개 포장된 견과류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두 포장 모두 양은 같고, 포장을 뜯어 보면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호두, 아몬드가 공통으로 들어 있고, 그외 아침용에는 블루베리와 캐슈넛, 오후용에는 크랜베리와 헤즐넛이 들어 있는 것이 차이였는데요. 평소 견과류를 좋아하는 … 계속 읽기 견과류 제품에서 엿본 콘텐츠의 재포장 아이디어

두 개의 안경 케이스 디자인

이미 많이 접하신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메모 삼아 적어봅니다. 얼마 전에 안경 렌즈를 바꾸면서 몇 년만에 안경 가게를 다녀왔는데요. 주문한 안경을 왼쪽의 안경 케이스에 넣어서 주더라고요. 전 지금껏 오른쪽의 안경 케이스만 봐서 굉장히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왼쪽의 안경 케이스는 오른쪽의 안경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새 안경을 보관한다'라는 기능이 주목적입니다. 물론 얇은 포장용 플라스틱 재질이기 … 계속 읽기 두 개의 안경 케이스 디자인